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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진태현 "'입양딸' 다비다, 시집갈 때 외롭지 않길..이미지 관리 NO"

입력 2022-06-10 16: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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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인스타
진태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딸 다비다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10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 딸 근황을 물어 보시는데 우리 딸 잘 있습니다 ^^ 우리 다비다는 본인의 삶에 충실하고 있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으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자녀보단 먼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여러가지를 고민하며 실패도 겪고 성공도 거두어 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아빠 엄마로서 따뜻한 밥과 공부하고 잠을 잘수있는 방을 내어줄수 있음에 항상 감사하며 나중에 시집갈 때 우리 딸 절대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말합니다 태현씨 이미지가 좋다고 ㅎㅎ 이미지라니..전 별로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직업이 배우지 이미지 관리하는 사람도 아니구요 ^^라면서 "하지만 내 삶에 충실하고 우리 딸에겐 이미지가 아닌 정말 좋은 아빠가 될겁니다 #럽스타그램 #가족스타그램 #딸스타그램 #데이트"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족 모임으로 스타필드에서 진태현의 모습을 찍어주는 다비다 뒷모습이 담겨 있다. 평범한 가족의 모습이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입양한 대학생 딸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가족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최근 임신했음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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