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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데뷔곡 선정..3사 대표 앞다퉈 경쟁

입력 2022-06-12 08: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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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 WSG워너비는 무슨 곡을 부르게 될까.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워너비 데뷔곡을 선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분식집에서 회동한 3사 대표들 유팔봉(유재석)-유미주(이미주), 엘레나 킴(김숙)-신미나(신봉선), 큰얼(정준하)-힙얼(하하)은 WSG워너비 멤버 선정 방식 결정을 위한 회의에 나섰다. 가장 먼저 유팔봉은 “순위가 생기는 방식은 아니었으면 좋겠다”라며, “멤버들이 각 소속사가 의뢰한 곡을 듣고 오게 하는 거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3사 대표들은 노래를 각 회사별로 정하고, 12명 멤버들에게 들려준 뒤 선택을 하게 하는 방식으로 결정했다.

이어 3사 대표들은 작곡가들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사무실. 용감한 형제는 히트곡 탄생 비결과 함께, 그동안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곡 ‘저리 가’, ‘있으나 마나’를 들려주며 3사 대표들의 구매욕을 자극했다.

이어 3사 대표들은 조영수 작곡가를 찾았다. 조영수는 저작권 협회에 약 700곡이 등록돼있다고 말했고, 저작권료 1등 곡은 SG워너비의 ‘내 사랑’ ‘라라라’ 그리고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가 추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데뷔곡 후보 2차 청음회가 진행된다. 대표들의 심장을 저격한 작곡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제공 =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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