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③]서은수 "이종석=가장 감사한 선배..함께 '마녀' 솔로무비 가능성"

입력 2022-06-12 13:55:20
    • 복사완료!

서은수/사진=하이스토리 디앤씨 제공
서은수/사진=하이스토리 디앤씨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팝인터뷰②]에 이어..)

서은수가 이종석과의 솔로무비를 기대케 했다.

서은수는 '마녀2'를 통해 조민수를 비롯해 진구, 이종석 등 많은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조민수, 이종석과는 과거 사연이 있지만 이 사연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아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서은수는 이들과 함께 연기합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그는 우선 조민수와 함께 한 장면을 회상하며 "선배님과 처음 만났을 때 1편으로 들어간 느낌이었다. 선배님이 앞에 계시니까 '마녀'에 정말 들어왔다는 생각이 들면서 집중됐다. 선배님이 '조현된 거 너무 축하한다. 신인 얼굴 잘 모르는데 너 얼굴은 기억하고 있다. 매력적인 마스크를 가지고 있다고 칭찬해주셔서 긴장을 풀었다"고 조민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진구와는 지난 2019년 방송된 JTBC 드라마 '리갈하이'에서 한 차례 만난 적이 있는 사이였다. 그래서 진구와의 재회가 더욱 반가웠다는 서은수는 "가장 좋아하는 선배님이랑 같이 하게 돼서 좋았다. 작품 하면서도 늘 엄지손가락을 올려주시고 리딩도 도와주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구 선배님 머리를 들어올리는 액션이 있었다. 친한 사이니까 더 못하겠어서 NG가 났다. 선배님이 '나 머리 다 뽑힐 것 같다. 한번에 가라'고 하셔서 진짜 세게 한 번에 들어올렸다"고 진구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음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서은수/사진=하이스토리 디앤씨 제공
서은수/사진=하이스토리 디앤씨 제공

그런가하면 그는 '마녀2'를 하며 가장 고마웠던 선배로 이종석을 꼽았다. "이종석 선배님은 '마녀2'를 하면서 가장 감사한 선배님이다. '마녀2'를 하면서 처음 뵀지만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 잘 하고 있는지도 여쭤봐주시고 고민도 들어주셨다. 조현으로 집중될 수 있게 도와주셨다. 제가 힘들어할 때가 있었는데 '너무 잘하고 있다. 조현이다' 라고 칭찬도 해주셨다."

서은수는 또한 "'마녀2'가 잘되면 장(이종석 분)과 조현이 솔로무비가 있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솔로무비를) 할 수 있으면 너무 좋다. 장과의 스토리가 있다고 들었는데 저도 자세히는 몰라서 궁금하다"고 해 이종석과 서은수의 이야기가 따로 공개될지 여부에도 궁금증을 갖게 했다.

한편 서은수가 출연한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은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 오는 15일 개봉 예정.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