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지훈이 일본을 떠나는 소식을 전했다.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지훈은 한국에 돌아오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창문을 통해 맑은 하늘을 감상하며 일본을 떠나는 감상을 전했다. 그는 영상에 "갈 때가 되니 날씨 무엇. 난 참 날씨복은 없는 듯. 아내복은 최고입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아내 아야네에 대한 사랑이 담긴 글이 눈길을 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최근 일본에서 다시 한 번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세 연하인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한국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또 올해 뮤지컬 '엑스칼리버', '광주' 무대에 오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