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붉은 단심' 이준, 의식 찾고 궁금해지는 행보..제작진 "모든 상황 변한다"

입력 2022-06-12 14: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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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준이 의식을 찾았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연출 유영은/ 극본 박필주) 13회에서는 혜강(오승훈 분)이 각각 이태(이준 분)와 최가연(박지연 분)의 부름을 받는다.

앞서 이태가 의식이 없는 틈을 타 최가연은 수렴청정에 나섰고, 이를 두고 박계원(장혁 분)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같은 시각 이태가 눈을 떠 모두에게 또 한 번의 충격을 안겼다.

12일 공개된 스틸에는 혜강과 마주한 이태, 최가연의 각기 다른 반응이 포착됐다. 먼저 잔잔한 미소를 드리운 이태의 모습과 이를 지켜보는 혜강에게서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해 그 사연을 궁금하게 한다.

‘붉은 단심’ 제작진은 “13회에서는 의식을 찾은 이태로 모든 상황이 변하게 된다. 과연 그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해 달라. 이 밖에도 혜강이 또 어떤 말로 최가연을 꾀어낼지, 그녀는 그를 끝까지 믿고 의지할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지앤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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