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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혼자 좋아했다" 고은아, 테니스 코치와의 열애설 언급→소개팅서 직진('빼고파')

입력 2022-06-12 0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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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파' 방송캡처
'빼고파'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고은아가 테니스 코치와의 열애설에 대한 속마음을 밝힌 가운데, 소개팅을 해 결과를 궁금하게 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빼고파'에는 김신영이 멤버들의 몸 상태를 중간점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 중간점검 전, 고은아는 멤버들에게 최근 열애설이 났던 테니스 코치와의 관계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고은아는 최근 테니스 코치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고은아는 "나도 너무 놀랐다"라며 "나는 나만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열애설이 확정으로 '사귄다'라고 나서 놀랐다"라고 고백했다. 사실 고은아는 테니스 코치와 썸도 타지 않은 사이라고.

열애설이 난 당시를 떠올리며 "테니스 선생님께 포털 사이트를 확인하고 전화 달라고 했다. 바로 전화가 왔는데 '이게 뭐예요? 괜찮아요?'라고 물어보시더라. 저는 이 분이 걱정됐는데, 오히려 그 분은 내가 하는 일에 방해될까 봐 걱정된다고 했다"라며 심쿵했음을 고백했다.

평소에도 테니스 코치에게 호감을 느꼈던 고은아는 방송 중에도 "멋있다"며 호감을 드러냈던 바. 고은아는 "내가 호감이 있었던 거다.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고민하지 않았냐. 그 사람이 내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내일 그를 불렀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로 예고편에서는 고은아와 테니스 코치의 소개팅이 이뤄졌다. 예쁘게 꾸미고 나온 고은아는 테니스 코치에게 "저 예뻐요?"라고 물었고, 테니스 코치는 "되게 예쁘게 보고 있는데"라고 했다.

또 고은아는 "소개팅 나올 때 부담스럽지 않았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테니스 코치는 "좋으니까 나왔다"라고 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지난달 고은아는 테니스 코치와 3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고은아 측은 일부 매체를 통해 "테니스를 배우는 스승과 제자 관계"라며 선을 그었다.

이후 고은아는 열애설을 방송에서 직접 언급하며 속마음을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은아가 용기 낸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할 지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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