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윤정, 도경완 가족이 체육대회를 열었다.
지난 11일 도경완은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온가족 총출동!! 장윤정배 체육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가족들에게 "여기가 어디냐"라고 물었고, 아들 연우는 "운동하는 곳이다"라고 했다. 장윤정은 피곤한 기색으로 "저 오늘 공연했다. 얼굴 모자이크 해달라"라고 부탁했다.
도경완은 딸 하영이에게 "하영이랑 연우랑 편 먹고, 아빠는 혼자 팀을 해서 축구를 해보자"라고 제안했다. 하영이는 "싫어. 엄마랑 오빠랑 하고, 나랑 아빠랑 할 거다"라고 말했다.
하영이는 "바람을 삼켜보겠다"라고 애교 부렸고, 이를 본 도경완은 "윤정이도 한 번 바람을 삼켜봐라"라고 했다. 장윤정은 모자이크 해달라하면서도 하영이를 따라하며 귀여운 아내의 모습을 보여줬다.
장윤정은 몸풀기로 아이들과 경보했다. 25초 안에 세 사람이 원을 돌아 들어오면 되는 게임으로, 도경완의 방해에도 성공했다.
장윤정, 하영이, 연우는 한 팀이 되어 도경완의 골을 막기로 했다. 세 사람은 치밀하게 작전을 세웠다.
연우는 골을 넣었다. 하영이는 신중한 표정으로 "아빠 반칙이다"라고 지적하며 골을 넣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하영이는 골을 넣어서 기분이 좋다고 했다.
이어 농구를 하기로 했다. 연우는 농구 골대에 골을 넣으며 실력을 보여줬다. 하영이는 도경완의 목마를 타고 골 넣기에 도전했다.
네 가족은 서로 공놀이를 하며 가족끼리 단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영이는 "자장라면 먹고 싶다"라며 운동한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