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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 김태우X이원일, 속초 햄버거집 초대박 "매출 3000만원"(종합)

입력 2022-06-12 18: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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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가수 김태우, 셰프 이원일이 합심해 햄버거 가게를 오픈했고, 5일 동안 매출 3,000만원을 기록하며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병현은 속초로 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속초에 햄버거 가게를 오픈한 김태우, 이원일의 초대를 받은 것. 김병현은 “맛이 많이 짜다”면서 대중성 있는 맛과 속초 시세에 맞는 적절한 가격 등을 꼬집으며 냉철하게 평가했다.

김태우, 이원일은 오픈 이후 5일간 매출이 3,000만원을 기록했다며 제주, 해운대, 대전, 다산 신도시, 압구정로데오 등 이미 제안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태우는 “지금은 오픈빨이라고 하지 않냐. 이게 유지가 되야 한다”고 겸손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김병현은 “잘돼도 문제 걱정도 많고 안 되면 더더욱 문제. 오픈하기까지가 굉장히 힘든 시간이다. 힘든 시간은 지나가셨으니까 앞으로 조금만 더 버티면 훨씬 더 잘되실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원일은 인터뷰에서 “많은 걸 경험하셨고 특히나 팬데믹 상황을 겪으셨으니까 사업 수완들이 몸과 머리로 기억하고 계신 것 같다. 깜짝 놀랐다”고 이야기했고, 김태우 역시 “꼭 필요한 것들만 짚어서 얘기해주셔서 좋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햄버거 가게는 밤에는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우는 ‘사랑비’를 열창했고, 관객들은 열광했다. 라이브를 즐기며 술과 햄버거를 먹을 수 있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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