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동미, 오민석이 드디어 첫날밤을 보냈다.
19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24회에서는 해준(신동미 분)과 윤재(오민석 분)의 첫날밤이 전파를 탔다.
윤재는 “이 할애비 안 보고 싶냐”며 “너 그거 교육 다니는 거 집에서 다니면 안 되냐”는 경철(박인환 분)의 전화에 “알겠어, 집에서 다닐게”라며 웃었고 해준은 눈치를 보며 “집에서 들어오래? 오늘부터 들어갈 거야?”라고 물었다. “오늘은 우리 하기로 한 거 있잖아”라는 윤재의 답에 안도하며 “안 잊었어?”라고 물은 해준은 “어떻게 잊냐”는 윤재의 말에 “그럼 갈까?”라며 수줍어했다.
윤재가 침실 앞에서 “오늘은 내가 넘어지지 않고 잘 들게. 그동안 운동 많이 했어”라며 해준을 안으려 시도하자 해준은 윤재와의 첫날밤이 불발될까 “오늘은 우리 세리머니, 특별한 거 하지 말자. 시도도 하지 마”라고 만류해 웃음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