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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엄현경, 근황 고백 "'두 번째 남편' 끝나고 쉬고 있어"

입력 2022-06-18 23: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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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엄현경이 근황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엄현경이 드라마가 끝나고 푹 쉬고 있다며 배역 이름을 바로 답하지 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출연했던 엄현경은 드라마가 끝나고 푹 쉬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홍현희는 "드라마가 보통 100부작인데 배역에 몰입하다보면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지 않아요?"라고 물었고, 엄현경은 "저는 신기하게 퇴근하면 그냥 엄현경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보통 배우들하면 극중 배역에 몰입해서 힘들어하는데 너무 잘 빠져나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홍현희는 "배역 이름은 알고 계시죠?"라고 물었고, 엄현경이 바로 배역 이름을 말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현경은 고라니 성대모사를 부탁하자 "제가 고라니를 끊었던게 제 주위 사람들이 고라니 좀 안 했으면 좋겠다고 결혼 못 할거 같다고"라며 망설이다 개인기를 보여줬고, 참견인들이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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