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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100kg 스쿼트" '안다행' 김보름, 귀여운 외모에 천하장사 하체…광희·추성훈도 거뜬

입력 2022-06-21 06: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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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캡쳐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보름 선수가 귀여운 외모에 그렇지 못한 하체 근력을 과시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추성훈, 광희, 모태범, 김보름의 섬 생활이 공개됐다.

동생들을 깨우지 않고 아침 준비를 해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광희에게 씻어두라고 시켜뒀던 모래를 찾았고, 아유미 등 MC들은 모래를 요리에 어떻게 사용할지 궁금해했다. 광희는 “모래를 씻을 일이냐”고 불만을 드러냈었고, 추성훈은 “나를 좀 믿어봐”라고 자신감을 보였었다.

추성훈은 웍에 모래를 담아 불 위에 올리려 했지만 통의 폭이 더 넓어 거치할 수 없었다. 추성훈은 망설임 없이 강철 웍을 맨 손으로 기울기를 평평하게 만들며 괴력을 과시했다. 놀란 아유미는 “고무냐”고 물었고, 붐은 “철이다”라고 즉답해 웃음을 안겼다. 힘에 놀란 안정환은 “딱 맞네 힘이다”라며 거치가 가능하게 변형된 웍에 놀라워했다.

이날 김보름은 “하프로 하면 100kg 정도 한다”고 하체 자부심을 드러냈다. 광희는 “나 53kg이다. 솔직히 증량한 거다”며 종이 인형 몸매를 인증했고, 추성훈은 “그럼 광희 들고 스쾃 할 수 있냐”고 호기심을 드러냈다.

광희는 “선배로서 위신이라는 게 있지 않냐”고 거부했지만 그러니까 올라가야 한다는 멤버들의 반응에 김보름의 어깨에 둘러매져 폭소를 유발했다. 김보름은 광희의 몸무게는 거뜬하게 스쿼트했고, 종이 인형처럼 나풀거린 광희는 다급하게 “보름아 보름아”를 외쳤다.

추성훈은 “내가 한 번 올라갈까?”라며 김보름의 하체 근력을 궁금해했다. 김보름은 웃으며 89kg의 추성훈을 업고 스쿼트에 성공했다.

한편 ‘안 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아간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본격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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