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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 한영, ♥박군과 달달 신혼 "키 차이? 전혀 문제 없다"

입력 2022-06-19 08: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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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송인 한영이 남편 박군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한영은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이날 ‘아는 형님’에 첫 방문한 한영은 자신의 별명이 ‘낄귀’라고 밝히면서 “LPG 활동 당시 멤버가 ‘길다란 귀요미’라고 했다”고 밝힌 것은 물론, “다리 길이가 112CM다. 한국 여자 연예인 중 가장 긴 다리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강동원과 다리길이가 똑같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수근이 한영에게 남편 박군과 키 차이로 인해 불편한 점은 없냐고 질문하자 한영은 “아예 신경도 안 쓴다. 근데 내가 약간 의식을 해서 경사진 길에서 낮은 쪽으로 걷는다”며 배려심 넘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영은 “키 차이는 어느 순간 전혀 안 느껴진다. 키 차이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고, “결혼식 때는 힐 없는 신발 신었다”고 알렸다.

이외에도 한영은 재치 넘치는 입담을 비롯해 넘치는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면서 ‘아는 형님’에 처음으로 방문한 만큼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한영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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