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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자꾸 보고싶어서”…‘현재는 아름다워’ 신동미, 오민석 애정표현에 ‘행복’

입력 2022-06-26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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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오민석과 신동미가 연애로 행복을 느꼈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25회에서는 해준(신동미 분)에 대한 애정을 키워가는 윤재(오민석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재는 처음으로 해준의 로펌에 찾아놨다. “오늘 로펌 보고 좀 놀랐어, 되게 잘 꾸며놨다. 이 로펌 다 해준 씨 거야?”라는 윤재의 궁금증에 해준은 “현재가 지분을 좀 가지고 있긴 하지만 다 내 거야”라고 말했다. “멋있다”라는 윤재의 감탄에 내심 뿌듯해진 해준은 로펌을 구경시켜줬다.

“이 로펌 유지하려면 돈 많이 벌어야겠다, 돈 잘 벌어?”라는 윤재의 질문에 해준은 “유지할 만큼은 벌어”라며 웃었다. “존경스럽습니다 진짜”라던 윤재는 “나도 병원 경영하고 있잖아. 한달 수지 맞추고 직원들 월급 주고 그런 거 스트레스거든. 물론 난 가늘고 길게 가자는 주의지만”이라고 해준을 치켜세웠고 “알아주니까 좋다”라는 해준의 말에 갑자기 “보고싶었어”라고 고백했다. “그 중요한 말을 왜 지금 해?”라는 해준의 말에 윤재는 “원래 중요한 말을 맨 마지막에 하는 거 아닌가?”라며 해준의 팔을 당겨 끌어안았다.

해준은 자신을 데려다 주며 “차는 내가 가져갈게”라는 윤재에게 “예전엔 계속 볼 핑계를 만들려고 한 것”이라며 웃었다. “내가 자꾸 보고싶어서 그래”라는 윤재의 말에 해준은 입이 찢어질 듯 웃었다. 윤재는 민호(박상원 분)와 경철(박인환 분)에게 “결혼 결심이 서면 집에 데려오겠다”고 전하며 싱글벙글이었다. 해준은 윤재에게 설렜던 순간들을 곱씹으며 경철에게 줄 선물을 준비했다. 윤재는 “일찍 와야 오래 본다”며 다음 날 아침 일찍 해준의 집을 찾았다. “행복해”라는 해준의 말에 윤재는 “참 신기해?”라며 “해준 씨가 행복하다니까 내가 왜 좋냐”고 웃었다.

경철을 만나는 자리에서 해준은 극도의 긴장감으로 실수 연발이었다. 그런 해준의 모습을 귀여운 듯 쳐다보던 윤재는 해준에게 고마워하며 또 한 번 애정을 표현했다. 해준은 윤재와의 연애가 행복한 듯 “점점 더 좋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현재는 아름다워'는 매주 토,일 밤 8시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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