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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정주리, 넷째 출산 후 근황 "진짜 손 모자라..70kg대서 다이어트 힘들어"

입력 2022-06-22 20: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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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주리가 넷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개그우먼 정주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출산한지 어언 두 달! 따끈따끈한 저의 최신 근황 전해드려요(feat. 출산 후 생활, 현재 몸무게, 도경 이름 탄생ssul, 현재 집 상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정주리는 넷째 낳고 달라진 점으로 "영혼이 빠지고 손이 모자라다. 그저께 멘붕 한 번 왔다. 둘째 도원이가 소고기뭇국 해달래, 셋째 도하가 된장찌개에 밥 비벼달래, 첫째 도윤이가 국수 삶아달래, 근데 얘가 울어..아빠는 일한다고 통화하고 있고 진짜 손이 모자라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웬만해선 신생아 포대기로 뒤로 안 업는데 업고 막 담요 칭칭 감아 가지고 그러고 애들 밥을 차려줬지. 남편이 넷째 낳으면 이모님 써야 되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끝내 이렇게 하고 있네. 그렇게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주리는 "출산하고 나면 큰 숙제는 다이어트이지 않나. 84kg까지 찍었다. 출산 후 6주 됐는데 식이조절 좀 하면서 72.8kg까지 갔다. 정체구간이 있더라. 힘들더라. 그래도 70kg가 넘는다"고 몸무게를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80kg 넘고 나서 셀카 안 찍게 되더라. 너무 찍기 싫었다"며 "원래 내 몸무게 되려면 16kg 빼야 한다. 넷째 빼면 힘들다고 해서 큰 욕심 안 부리면서 60kg 초중반 잡고 천천히 빼야할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정주리는 "넷째가 손 타서 내려놓으면 깬다. 꼼짝마 상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아울러 "김씨다 보니 특이한 이름 짓기가 힘들더라. 지인들로부터 후보를 받았다. 절친의 남편 이름이 도형이고, 언니 이름이 경분이라 짓게 됐다. 도휘로 짓고 싶었는데 어른들이 발음이 어렵다고 하더라"라며 "남편이 드라마광이라 '또 오해영'에서 에릭 이름이 도경이라고 하더라"라고 작명 비화를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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