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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이달의 소녀 츄, 소속사 분쟁→이적설 등장..소속사는 '침묵中'

입력 2022-06-22 18: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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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츄/사진=민선유 기자
이달의 소녀 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달의 소녀 츄의 소속사 이적설이 등장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오늘(22일) 한 매체는 츄가 바이포엠스튜디오와 손잡고 새 출발을 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라고 보도했다. 양측은 향후 활동을 함께 펼쳐나가기로 했으며, 전속계약 관련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츄는 지난해 말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가처분 신청 일부에 대해 츄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당시 츄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해당 보도 이후에도 츄는 엠넷 '퀸덤2'에 멤버들과 함께 정상 출연하며 준우승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20일 서머 스페셜 미니앨범 '플립 댓(Flip That)'으로 멤버들과 함께 컴백하면서 소속사와의 분쟁은 끝난듯 했다. 하지만 이날 갑작스럽게 이적설이 등장하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다시금 집중되고 있다.

츄는 이적설 보도 이후 팬덤 플랫폼을 통해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위해서는 최선을 다할거야.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할거야.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할게. 오빛들 멤버들을 위해서"라는 글을 남겨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현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츄의 이적설과 관련 침묵을 지키고 있는 상황. 언제쯤 입을 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츄는 하반기 스케줄 문제로 이달의 소녀 첫 해외투어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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