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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계인, 사기결혼 고백 "前아내, 60대 유부남 스폰서 조강지처"(동치미)

입력 2022-06-23 11: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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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계인이 과거 사기결혼을 당했음을 고백해 충격이다.

지난 22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배우 이계인 최초 고백! 결혼 후 사라진 아내! 60대 유부남과 있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선공개로 게재됐다.

이날 결혼 후 아내가 사라져 실종신고를 하고 직접 찾아 나섰다는 이계인은 "경찰의 전화를 받기가 무섭더라. '(아내 분)잡았습니다' 했다. 가는 동안 모든 것이 거짓말이길 바랐다. 혼자 상상하면서 갔다. 다리가 후들거려서 못 들어가겠더라. (아내가)한 구석에 앉아있었다. 그 때 같이 있던 아내의 내연남도 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이계인은 "그 때 당시 제 나이가 40세였는데 (내연남은)60세쯤 된 남자였다. 미스 때부터 스폰서 노릇을 해주면서 유부남인데 조강지처 행세를 하고 살았던 것"이라고 했다. 내연남이 부도가 나니까 사이가 소원해진 틈을 타 몰래 이계인고 결혼했던 것.

이계인은 "남의 인생을 망가뜨려 놓고 이건 말이 안 되지 않나. 억울하지만 혼인신고를 안 해서 남남이고 사실혼으로 인정이 안 된다. 그 놈이 무릎을 꿇고 빌기 시작하더라. (저 여자가)내 인생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나한테 보내주세요 하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리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계인의 충격적인 사기결혼 사연에 선공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MC들도 함께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계인이 출연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오는 2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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