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클리닝업' 장신영, 미화원 염정아에 쓰레기 주며 무시 "원래 하는 일이 이런 거"

입력 2022-06-25 22: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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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클리닝 업' 방송화면 캡쳐
JTBC '클리닝 업'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신영이 염정아에 모욕감을 줬다.

25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클리닝 업’에서는 도박으로 탕진한 어용미(염정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잔디(장신영 분)는 지나가는 어용미에게 “이봐요. 이것 좀 버려줄 수 있죠?”라며 쓰레기를 건넸다. 어용미가 쓰레기를 받자, 부하직원에게 “쓰레기 버릴 거 있음 버려요”라고 말했다. 부하직원이 민망해하며 “아 고마워요”라고 인사했다.

이에 금잔디는 “고맙긴. 원래 하는 일이 이런 건데. 안 그래요?”라고 뼈 있는 말을 했고, 어용미는 “당연하죠. 각자의 자리에서 다들 하는 일이 있는 거니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답한 뒤 자리를 벗어났다.

한편 ‘클리닝 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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