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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름다워’ 최예빈, 서범준 이별 통보에 “혼자서 어떻게 행복해?” 오열

입력 2022-06-25 20: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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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최예빈이 서범준의 이별 통보에 눈물을 흘렸다.

25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25회에서는 수재(서범준 분)를 붙잡는 유나(최예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나에게 이별을 통보한 수재는 “널 내 인생에 더 이상 엮이게 하고 싶지 않아. 난 빚도 갚아야 하고 주위 사람한테 잃은 신뢰도 회복해야 돼. 넌 그 과정에 함께하면 안 돼, 넌 행복해야 돼. 나 땜에 가슴 졸이는 거 더 못 보겠어”라고 말했다. 유나는 “혼자서 어떻게 행복해?”라며 “어머님이 나 용서 못 하겠다고 하시지? 그래서 그런 거야?”라고 울먹였다. 유나는 돌아선 수재를 따라가 뒤에서 껴안으며 “나 헤어지기 싫어. 같이 시작했으니까 같이 이겨내고 싶어”라고 붙잡았다.

눈물을 흘리며 집에 돌아가는 유나에게 정우(김강민 분)로부터 전화가 왔다. 울음기 섞인 목소리에 정우는 “울어요?”라며 의아해 했고 “아니요”라는 유나의 말에 “공지사항이 있어서 전화했어요. 내일 결원이 있어서 공백 없도록 제가 메꿀 거예요”라고 전했다. 유나의 목소리가 마음에 걸리는 듯 “나유나 씨, 지금 어디에요?”라고 물은 정우는 “집인데요”라는 말에 “그냥 물어봤어요”라며 전화를 끊었고 “분명히 운 것 같은데”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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