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뉴페스타' 윤종신이 포문을 연 '썸머 페스티벌' 시작(종합)

입력 2022-07-05 23: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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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페스타' 캡처
JTBC '뉴페스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여름 축제가 시작됐다.

5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JTBC '뉴페스타'에서는 지금 처럼 더운 한여름에 듣기 좋은 사랑 노래를 책임질 뮤지션들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대를 선보일 뮤지션들은 어마어마한 실력을 갖춘이들이었다. 바로 이상순, 토마스 쿡, 윤종신, 양희은, 린, 넬, 딕펑스, 정승환, 로시, HYNN(박혜원)이었다.

오프닝 주자를 맡은 윤종신은 감각적인 시티 팝 무대를 완벽한 여름 축제장으로 꾸미겠다고 예고 했다.

윤종신은 'welcome Summer'와 'Summer Men'을 선보인다고 했다. 윤종신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윤종신의 흥겨움에 모두가 일어나 박수 치며 음악을 즐겼다.

윤종신은 자신의 무대가 끝나자 "너무 부끄럽다"고 했다. 해당 무대에 대해 윤종신은 "사실 요즘 MZ세대가 말하는 시티팝과는 달리 내가 그 당시 좋아했던 음악이었던 것 같다"며 "그리는 80년대에 대한 오마주다"고 했다.

다음으로 국내 감성 밴드 원탑 넬은 본인들의 메가 히트곡 '기억을 걷는 시간'으로 도입부부터 듣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이 현장을 함께 지켜보던 미주는 넬의 보컬 김종완의 목소리에 앓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기억을 걷는 시간' 노래가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면서 모두들 "정말 어떡하냐" "이 노래는 그냥 '아직도' 이 첫 소절에서 그냥 끝난다"고 말했다. 무대를 마친 넬은 이후 '유희'를 선곡했다. 이후 스튜디오에서도 넬은 즉석 앙코르 무대를 선사했고 이를 본 미주는 카메라로 찍으며 "정말 반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윤종신은 "너무 많이 반하는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앙코르 까지 완벽히 선보인 넬은 모두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다음은 로시의 무대였다. 로시는 'Changed Number'와 마마무의 'AHH OOP!'등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또 즉석에서 선보인 발라드는 윤종신의 칭찬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무대의 엔딩은 '발라드의 여제' 린이 장식했다. '시간을 거슬러'와 '좋을텐데'를 선곡한 린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확장 현실 무대와 심장을 울리는 고유의 창법을 통해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비장의 무기인 HYNN(박혜원)의 무대도 공개됐다. HYNN은 탄탄하게 쌓은 가창력으로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불러 차세대 보컬리스트의 입지를 보여줬다. 이에 평소 HYNN의 팬이었던 규현은 "요즘 여자 보컬리스트 중 최고"라며 크게 감명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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