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살림남2' 홍성흔♥김정임, 스포츠 댄스 3위로 애틋 "부부 생활서 못 보던 눈빛"(종합)

입력 2022-07-09 22:33:47
    • 복사완료!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쳐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성흔, 김정임 부부가 3위에 입성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스타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홍성흔, 김성인 부부는 스포츠 댄스에 도전해 대회에서 3위를 수상했다. 홍성흔은 “당신 눈빛 보는데 부부 생활에서 보지 못하던 눈빛이 너무 많이 나왔다. 어디서 그렇게 끼를”이라며 홀딱 반한 모습을 보였다.

평소 누워 있길 즐기던 정태우는 폭풍 운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의 사랑을 받으려면 관리해야 한다”고 이유를 밝혔고, 이를 지켜본 박준형은 “같은 남자 입장에서 부럽진 않다. 너무 삐쩍 마르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를 본 김지혜는 “저런 자세를 배워야 한다. 자기 관리를 하는 이유가 아내에게 사랑 받기 위해서지 않냐. 내 사랑을 받기 위해 도대체 뭘 하냐. 어떤 관리를 하냐”고 추궁했다. 아내 장인희는 벗고 돌아다니는 정태우에 “노출증 있냐”고 질색해 웃음을 안겼다.

김봉곤, 전혜란 부부는 뜻하지 않은 벌로 갈등을 빚었다. 전혜란은 “나 여기 벌 쏘여서 퉁퉁 부은 거 보이지. 아직도 열이 난다고 만져봐”라며 쏘인 부위에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김봉곤은 “엄살은”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딸은 “벌통이 너무 크다. 많다. 무서웠다”고 엄마 편을 들었다.

이에 김봉곤은 “지금 사업 좀 해보려고 하는데”라고 이야기했고, 박준형은 “결국은 훈장님이 양봉까지 하신다는 얘기다”라며 놀라워했다. 전혜란은 “벌을 내보내든지 아니면 날 내보내든지”라며 초강수를 두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