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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기죽지 말고"‥'결혼 3년만 파경' 강유미, 콩트로 소화한 이혼의 아픔

입력 2022-07-08 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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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유튜브 캡처
강유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강유미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하게 된 가운데,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이혼의 아픔을 승화했다.

지난 7일 강유미는 유튜브 채널 '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에 'ASMR. 시골 할머니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유미는 시골 할머니를 콘셉트로 콩트를 진행했다. 강유미는 할머니가 되어 손녀에게 이혼을 언급하며 "이혼해도 괜찮아. 괜찮아. 뭐 어때. 암시롱 아니여. 다 제 갈 길 그냥 갈 길 가서 성격에 맞게 그냥 잘 살면 되는 거여. 너도 나중에 이혼하면은 어깨 딱 펴고 당당하게 다녀. 기죽지 말고 알았지? 암시롱도 아녀"라고 말했다.

강유미는 이혼 발표날,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이혼 심경을 전한 듯하다. 강유미는 이혼의 아픔마저 개그로 승화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날 강유미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안녕하세요! 강유미입니다. 먼저, 저의 개인적인 소식으로 놀라셨을 많은 분들께 기사보다 먼저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지만 쉽게 용기내 말씀드릴 수 없는 개인적인 아픔이어서 먼저 말씀 드리지 못하였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가까운 분들에게만 밝혀왔던 이혼이었고, 아직 모든 분께 미리 인사 드리지 못해서 이런 기회로 알리게 된 점 죄송스럽습니다. 뼈아픈 상처였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구독자분들의 응원덕분에 일적으로만큼은 바쁘게 지내올 수 있었던 점 이 기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 합의 이혼하며 결혼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된 강유미. 이혼마저 강유미스럽게 전한 가운데, 강유미를 향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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