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고딩엄빠2' 박미선, 다문화 가정 윤지의 母 향한 잔소리에 "난 손주 안볼 것"

입력 2022-07-13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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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미선이 친정엄마에게 잔소리하는 윤지를 보며 안타까워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 6회에서는 고3에 엄마가 된 윤지가 필리핀 국적의 친정엄마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지가 출근한 사이 친정엄마가 두 아이를 대신 돌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윤지는 퇴근하자마자 어질러져 있는 집을 보고 친정엄마에게 잔소리를 퍼부었다.

둘째 아들이 각종 알레르기에 호흡기가 약한 만큼 예민하게 굴 수밖에 없었던 것.

윤지 친정엄마는 "항상 집에 와서 제일 많이 잔소리한다. 청소 때문에..기분이 좀 안 좋다"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박미선은 "난 절대 손주 안 볼 거야"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난 진짜 엄마 입장이야. 애 보는 것 보통 일이 아닌데.."라고 덧붙였다.

이후 윤지는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에 엄마 야시장 일을 도와주러 나갔고, 학창 시절 다문화 가정이라는 이유로 놀림을 당한 사연 때문에 외면했던 타갈로그어 공부도 하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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