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혜교가 모델 신현지와 케미를 자랑했다.
13일 배우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모델 신현지가 올린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지와 송혜교가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혜교는 175cm에 달하는 신현지의 품에 쏙 들어가 있어 케미를 한층 더했다.
또 신현지는 "완내스", "동생 믿지?"라는 멘트를 남겼고, 여기에 송혜교는 "넵!!"이라고 덧붙여 두 사람 사이 끈끈한 친분을 엿보게 했다.
한편 송혜교는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송혜교와 김은숙 작가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새 드라마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한 후 가해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아이 담임 교사로 부임해 벌이는 철저하고 슬픈 복수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