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소녀시대가 일손을 도우며 전방위 활약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소시탐탐’에서는 15주년 기념 우정 여행을 떠난 소녀시대의 충격과 공포의 방 정하기 미션 결과와 더불어 농촌 어르신들을 도와드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저녁 준비에 분주한 사이 은밀하게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추리가 흥미를 끌어올렸다. 드디어 미션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 수영의 미션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모두를 속인 ‘감바스라이팅’에 깜짝 놀랐다. 수영이 자연스러운 연기로 멤버들의 의심을 피해 전원에게 감바스 만들어 먹이기 미션을 완수했기 때문.
특히 상상을 초월하는 태연의 짜릿한 미션 수행이 밝혀져 멤버들을 입틀막하게 만들었다. 멤버 전원의 머리카락 한 올씩 수집해 오기가 미션이었던 태연이 티 나지 않게 머리카락을 얻기 위해 가위를 사용한 것. 태연은 멤버들에게 인정 받아 MVP로 선정됐다.
수영은 “얘들아 나 진짜 요즘에 웃고 싶었는데 너희가 다 웃겨줬어”라며 멤버들과 함께한 진심을 전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소시탐탐’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JTBC '소시탐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