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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이지혜 "산후우울증인지 육아 스트레스인지..갈수록 10배씩 힘들어져"

입력 2022-07-17 23: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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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인스타
이지혜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 며칠 이사하고 정말 몸살이 나기 직전이었다. 혼자일 때랑 신혼일 때랑 아이가 하나일 때랑 둘일 때랑 갈수록 2배씩이 아니라 5배 아니 10배씩은 힘들어지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온종일 집안일에 육아까지 하다보면 이런 게 약간의 산후우울증인지 육아 스트레스인지 기분이 좀 우울해질 때가 있지만 나에게 다시 묻는다. 혼자 뭐든 맘대로 할 수 있던 그때로 돌아갈래? 아니지.. 몸이 수십배 힘들지만 토끼 같은 두 딸과 큰아들 같은(?)ㅋㅋㅋㅋ남편이 함께 있는 지금 감사함을 잊지말자"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그러면서 "곧 내가 나오는 돌싱글즈 본방사수를 해야하는데 자야하는구나. 새벽에 둘째아이 우유를 먹여야 하지"라며 "여튼 지금이 행복하다고 다짐하며 나 스스로 마음을 달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을 꼭 끌어안고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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