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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소영♥오상진, 코로나 뚫고 럭셔리 괌여행..딸에 "멋진 수영장 거부하고"

입력 2022-07-18 16: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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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유튜브 캡처
김소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가족들과 함께 괌 여행을 즐겼다.

지난 17일 김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 '오셜록 괌 원정대!!! 아기와 함께 떠난 첫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소영, 오상진 가족은 부모님들과 함께 괌으로 떠났다. 카메라 감독으로 변신한 오상진은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웃었고 김소영은 "저 배꼽티 입었다. 어떻게 생각하냐"고 오상진에게 물었다. 그러자 오상진은 "(카메라로) 보여줄까?" 했고 김소영은 부끄러워하며 뛰어갔다.

호텔에는 엄청난 뷰를 자랑하는 수영장이 있었다. 하지만 딸은 수영장에서 노는 대신에 장난감이 있는 실내에서 놀기를 택했고 김소영은 "저 멋진 수영장을 거부하고"라며 아쉬워했다.

이들은 해변을 산책했고 호텔에서 뷔페 음식을 즐겼다. 굴을 좋아한다는 김소영은 행복해했지만 이도 잠시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깜짝 놀랐다. 이에 오상진은 긴장했고 김소영은 "뷔페에 왔는데 이런 옷을 입고 왔다"며 배꼽티를 입은 자신을 후회했다. 안심한 오상진은 "늘어나는 거지? 스판이면 된다"고 했지만 김소영은 "배가 삐져나올 거 아니냐"고 걱정했다.

숙소로 돌아와 오상진은 딸 목욕을 시켰다. 김소영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여행 준비할 시간도 없고 여행을 와도 해야 하는 일들이 있어서 설레기도 하지만 괴롭다는 생각을 했다. 막상 오니까 하늘도 맑고 기분이 좋아진다. 아무리 힘들고 바쁘고 여행 일정이 짧아도 오는 게 맞다"며 괌 여행에 만족했다.

다음날 본격적인 숙소 소개에 나섰다. 김소영은 "눈 떴는데 바다가 촤악, 하늘이 촤악 있어서 처음으로 내가 여행지에 왔구나 했다"며 행복해했다. 곧 전신거울을 본 김소영은 "신혼여행 때 풀빌라로 갔지 않냐. 그때도 화장실에 전신 거울이 있었다. 오빠가 자고 있었는데 목욕을 하려고 옷을 벗고 거울을 봤는데 그땐 아기도 낳기 전이고 날씬해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수영을 하려고 보니까 나이가 들었더라. 애도 낳고 해서 그때와 많이 다르더라"라고 씁쓸해했다. 이에 오상진은 "그때와 똑같으시다"며 김소영을 위로했다.

두 부부는 수영장을 찾았다. 오상진은 수영을 즐겼고 김소영은 그런 오상진을 구경했다. 두 부부는 선베드에 누워 책을 읽기도. 곧 딸과 함께 수영을 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에는 PCR 검사를 받았고 투몬비치를 구경했다. 넷째날에는 돌핀크루즈를 즐긴 다음 백화점 쇼핑을 했다. 오상진이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옷을 사자 김소영도 딸 옷을 보기 시작했고 가격을 본 뒤에는 눈을 반짝거리며 딸의 옷들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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