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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외계+인' 김우빈 "류준열·김태리 에너지 좋아..곁에 있음 같이 신나져"

입력 2022-07-19 15: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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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우빈/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우빈이 류준열, 김태리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김우빈은 류준열, 김태리와 영화 '외계+인' 프로젝트를 함께 했다. 세 사람이 이번 작업을 통해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홍보 일정들만 봐도 느껴질 정도로 매번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우빈은 류준열, 김태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김우빈은 "류준열, 김태리 모두 너무 좋은 사람들이다. 사람도 좋고, 기운도 좋다"고 밝혔다.

이어 "난 혼자 있을 때는 한없이 조용해질 때도 있다. 분위기를 잘 타는 편이다. 다 조용하면 나도 조용해지고, 누가 떠들면 신나한다. 그들의 에너지가 좋으니깐 같이 신나서 오랜 시간 지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김우빈은 "또래배우들과 작업들을 해봤지만, 장점이 더 많다. 대화도 더 편하게 할 수 있고, 고민거리도 비슷하다 보니 좋은 점이 참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친해지고 하니 홍보가 이렇게 재밌는 거였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정들이 즐겁고, 좋다. 류준열도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주연의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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