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힘찬이 또 다시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됐다.
21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금주의 연예가 소식이 전해졌다.
아이돌 출신 힘찬은 강제추행 항소심 중 또 다시 성추행 혐의를 받아 검찰에 송치됐다. 2018년 남양주의 한 펜션에서 함께 놀러 간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았었다. 1심에선 증거 종합 결과 징역 10개월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내렸으나 힘찬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그랬던 그가 돌연 무죄 주장을 번복하고 반성문을 제출하며 성추행을 인정했다. 하지만 피해자와의 합의를 시도하며 다음 항소심 공판을 기다리고 있는 사이, 한남동의 한 술집에서 여성 두 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다시 입건됐다.
취재 기자는 “여성 두 명 중 한 명은 가슴을 만진 느낌이 들어서 힘찬에게 항의를 했고, 이 부분에 대해서 경찰에서 피해 진술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힘찬 측 변호인은 “이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다. CCTV를 보면 다른 여성의 가슴을 만진 사실이 없다”고 부정했다.
한편 ‘연중 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