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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1톤 탑차 매달려 죽을 뻔" 기안84, 극성맞던 어린시절→現 성격 고백

입력 2022-07-24 22: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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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유튜브 캡처
'침착맨'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기안84가 삶을 돌아봤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침펄인물사전 9장 기안84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기안84는 "그림도 그리고 방송도 한다"라고 소개하며 프로필을 함께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했다.

나라는 사람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달라는 말에 "하고 싶은 거 하고 사는 사람이다. 만화가가 되고 싶었는데, 만화가가 됐다. 미술 하고 싶었는데, 미술도 했다. 방송하고 싶었는데 방송도 했다. 되게 감사하고 겸손하게 살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어렸을 때 극성맞은 성격이었다며 "약간 ADHD였다. 얼마나 심했냐면, 1톤 탑차가 지나갈 때 뒤에 매달렸다. 몇 번은 가다가 멈추지 않나. 한 번은 도로를 확 탄 거다. 그래서 떨어져서 죽을 뻔했다. 너무 빨라서 겁났다. 공포가 느껴지는 속도였다"라고 했다.

이어 "초등학교 4학년 때 공부를 못해서 과외 선생님을 붙여줬는데 공부를 못했다. 그 형이 머리를 잡고 책상에 찍었다. 내가 생각해도 맞을 만했다"고 이야기했다.

기안84는 회사 대표이기도 하다. 기안84는 "제 이름에 주식회사를 붙이라고 했다. 그래서 회사 이름이 (주)기안84다"라고 했다.

성격에 대해 "질투가 많고 비교한다. 전 '침착맨' 채널을 안 본다. 제 채널도 조회수만 본다. 유튜브를 하는 이유가 있다. 어머니가 제 근황을 '나 혼자 산다'를 보시면서 아셨는데, 어느 순간 모르시더라. 유튜브만 보신다고 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효심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기안84는 "삶을 한 번 돌아본 것 같다. 제 삶을 곱씹어본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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