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다마스' 지성, 해송 계약서에 서명 "집필은 갑이 지정한 곳에서?"

입력 2022-07-27 22: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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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아다마스' 방송캡쳐
tvN '아다마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쌍둥이 동생 지성이 해송 계약서에 서명했다.

2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에서는 하우신(지성 분)이 해송의 제안을 받아들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우신은 "해송에서 제안한 오퍼 아직 유효해요? 해보지 뭐"라며 해송의 대필 제안을 받아들였다. 계약서를 확인한 하우신은 "집필은 갑이 지정한 곳에서 진행한다. 작업 종료전까지는 외출도 금지네요. 개인 휴대폰까지 통제하는 건 좀. 재밌네요. 올 대외비에 저자 이름도 안 올려준다니"라며 고민하다 서명했다.

한편 송수현은 강천교도소 학살 사건을 맡기려는 차장에 "속내는 황병철 의원 화끈하게 밀어주겠다는거고"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차장의 "손검사 부친 그렇게 만든 놈 걔도 아직 사형 안 당했지?"라는 말에 송수현은 "아 그래서 제가 간택된 거군요. 살인 사건 피해자 아들이 검사가 돼서 이번 사건을 지휘한다. 스토리가 되니까. 대통령 후보 할애비가 와도 아닌건 아닌거다. 제 앞가림 하는데 남의 손 안 빌린다"라며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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