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첫방 '아다마스' 지성, 해송원 들어간 목적 "아다마스를 훔칠거다"(종합)

입력 2022-07-27 23: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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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아다마스' 방송캡쳐
tvN '아다마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지성이 해송원에 들어간 목적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에서는 해송원에 들어간 하우신(지성 분)이 아다마스를 훔치기 위해 들어왔다고 목적을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우신은 "해송에서 제안한 오퍼 아직 유효해요? 해보지 뭐"라며 해송의 대필 제안을 받아들였다. 계약서를 확인한 하우신은 "집필은 갑이 지정한 곳에서 진행한다. 개인 휴대폰까지 통제하는 건 좀"라며 고민하다 서명했다. 이후 하우신이 까다로운 보안들을 거쳐 해송원에 들어갔다. 그런 하우신을 권집사(황정민 분)가 견제했다.

하우신은 "이동림 네가 여기 왜 있어?"라며 자신이 지낼 방에 먼저 와있는 이동림(신현승 분)에 놀랐다. 이동림은 "대표님이요 보조 필요할거라고 하시던데 지난번에 가불했더니 이렇게 일당을 바로 주시네요"라고 답했다. 이어 이동림은 "제가요 오기전에 사전조사 싹 했는데 이 집 구석 완전 별세계다. 조선시대인줄 말로만 듣던 귀족사회. 여기 장난 아니다. 옷도 작가님 평소 입는 스타일로 싹다 준비해놓고. 권집사 있잖아요. 조상 대대로 종이었데요. 좀 기괴해"라며 말을 쏟아냈다.

화원에서 양귀비를 발견한 하우신이 해송그룹 장남의 아내 은혜수(서지혜 분)와 마주쳤다. 하우신은 "문이 열려있길래 이걸 보고. 아편 재배는 불법일텐데?"라며 의문을 드러냈고, 은혜수는 "이 집안엔 불법이 없다. 뭐든 가능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인터뷰를 해주겠다던 은혜수는 "가감없이 물어보세요. 회장님에 대해 말해야 하나? 회사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하는 분이다. 상상할 수 있는 추잡하고 더러운 일을 떠올려봐요 그걸 실현 하는 분이다"라며 위험한 발언이라는 하우신에 "위험한건 작가님이다. 이 집안에 대해 많이 알수록 위험해지는데 방금 더 위험해지셨다. 하루라도 빨리 이 집을 떠나는게 좋을거다"라고 경고했다.

손수현(지성 분)을 찾아온 김서희(이수경 분)는 "법적인 자문을 구하고 싶다. 꼭 검사님이어야 한다. 요즘 사형 찬성 여론이 높은 건 알고 계실거고. 전형적인 여론 몰이 짜여진 각본이죠. 이 모든게 우연일까요? 대통령 당선을 위해 사형제를 이용하는거다. 사형 집행 재개 될거고 대도 이창우 검사님 아버님을 살해한 분도 거기에 포함된다. 저는 그 사람이 누명을 썼다고 생각한다. 이창우는 억울하게 사형당할거다"라고 말했고, 손수현은 "범인 맞다. 내가 검사인데 그걸 모를까"라며 분노했다. 이에 김서희는 "이창우가 사형 당하면 검사님 아버지 죽인 진범은 영영 못 찾는다"라며 자극했다.

한편 최총괄(허성태 분)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하우신에 "뭐냐 너? 어디까지 알고 있는거야?"라고 물었고, 하우신은 "원하는게 뭐냐고 물어야죠. 내가 어디까지 아느냐? 최태성 경위 서류상엔 어디에도 없는 존재.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감시하고 있는 걸 안다. 거기서 날 빼줘요. 그 화살촉 로고 그거 때문이다. 이 집에 들어온 이유가. 아다마스. 해송그룹의 상징 다이아몬드로 만든 화살. 아다마스를 훔칠겁니다"라고 말해 극의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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