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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살림남2' 이천수, 母 졸혼 언급에 화해 프로젝트→장인희, 유방 조직 검사

입력 2022-07-31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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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쳐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천수가 부모님의 졸혼 언급에 화해 프로젝트에 나섰고, 장인희는 조직 검사를 받았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스타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장인희, 정태우는 서로 안마를 해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장인희는 정태우에 “오빠 여기 좀 만져봐. 동그란 뭔가 있지 않아?”라며 가슴 쪽 통증을 호소했다. 놀란 정태우는 언제부터 이랬는지 물었고, 장인희는 “작년에 건강검진했을 때 가슴에 물혹 같은 게 있다고 추적검사 하라고 했었거든”라고 덤덤하게 얘기했다.

이에 정태우는 “그때 나한테 그런 얘기 안 했잖아”라고 놀란 눈치였고, 장인희는 “여자들 많이 있대. 크기가 계속 안 자라거나 줄어들면 괜찮은데 이상하게 동그랗지가 않고 모양이 안 좋으면 암일 수도 있다고 추적 검사를 6개월마다 하라고 했어”라고 설명했다.

정태우는 괜찮다는 장인희를 데리고 당장 병원으로 향했다. 장인희는 “잠을 자려고 하거나 가만히 있을 때 가슴이 통증이 있어 걱정이 돼서 유방암 검사를 했었다. 그런데 최근에 안 만져지던 게 만져지고 통증도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다”고 증상을 이야기했다.

검사 결과, 유방 결절이 발견되어 조직검사가 필요했고,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맘 편히 일생 생활을 하고 있으라는 조언을 들었다.

이천수는 본가에 찾아가 다투는 부모님 사이에서 중재를 했다. 이천수의 어머니는 “마누라한테나 지극정성으로 해보지”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김지혜는 “이게 다 사랑의 표현이 부족해서 쌓인 거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천수는 “아니야 마음은 안 그래”라며 분위기를 풀어보려 했다. 이천수의 어머니는 “엄마도 요즘 살이 말라서 기운도 없고”라며 기운 없는 모습이었고, 이천수는 “살 빠진 것 같아 예뻐진 것 같아”라고 듣기 좋은 말을 했다.

하지만 이천수의 아버지는 “빠졌어? 얼마나 뚱뚱한데”, “이 더운 날에 너 주려고 이걸 하냐?”라며 퉁명스러운 말을 했다. 결국 이천수의 어머니는 “그러니까 밉상이지”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천수는 졸혼을 언급하는 어머니에 화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이천수는 과거 부모님이 연애시절 다녔던 곳들을 함께 찾아 다니며 좋은 추억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게 대화를 주도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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