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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94kg 찍은' 듀스 이현도, 딸 위해 다이어트..한달만 -10kg

입력 2022-07-26 19: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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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듀스 이현도가 한 달만 10kg 감량을 인증했다.

뛰어난 춤실력과 음악 센스로 사랑을 받았던 이현도는 50대가 된 지금 94kg 비만의 몸이 됐다. 살이 찌면서 건강에도 적신호가 들어왔다. 최근 건강 검진 결과 과체중으로 인한 지방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약물 치료까지 필요한 상황이 됐다고.

보도자료
보도자료

늦은 나이에 아빠가 된 이현도는 "아이가 4살이라 어리다 보니 몸으로 많이 놀아줘야 하는데 체중이 늘면서 금방 피로해지고 체력적으로도 한계를 많이 느끼게 됐다. 아이를 그네 태우면서 놀아주다가 디스크가 재발해 시술을 받기도 했었다"며 "배가 많이 나오다 보니 음식을 먹을 때도 딸이 '아빠 배 이렇게 나왔는데 먹으면 안돼'라고 말린다"면서 아이를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에 돌입한 이현도는 한 달만 10kg 감량에 성공하며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살에 가려져 있던 이현도의 날카로운 턱과 슬림해진 팔뚝, 그리고 쏙 들어간 뱃살이 눈길을 끈다. 이현도는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한 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다. 체중도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이 감량이 되고 있고 컨디션도 이전에 비해 훨씬 좋아진 느낌"이라며 "요즘에는 자고 일어났을 때 붓기도 없고 혈색이 좋아졌다는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듣다 보니 더 힘이 나고 의지력이 생기는 것 같다"고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다이어트 순항 중인 이현도의 변화에 네티즌들도 감탄과 함께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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