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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미우새' 진서연, 청룡영화제 나가고 싶어서 그만..."출산 후 바로 다이어트"

입력 2022-08-01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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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진서연의 놀라운 열정이 눈길을 끈다.

31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진서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진서연에게 센 언니 이미지로 고충이 있냐 물었고진서연은 "사실 팬분들이 저한테 한 번에 다가와서 인사를 못 하신다"며 "제가 혹시나 혼날까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신동엽은 진서연에게 "만난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그러자 진서연은 "배우자가 될 사람을 보면 촉이 오지 않냐"며 "그 촉이 왔을 뿐이지 나머지 조건은 다 마음에 안 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진서연은 "부모님한테는 2년 뒤에 소개시켜줬는데 정리정돈을 하고 보여드려야 오케이를 해줄 것 같으니까 머리도 그때 길었고 그랬으니까 예체능 계열로 볼 것 같고 그랬다"고 했다.

또 서장훈은 "여러 노력을 통해 배우가 됐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게 남편이라고 한다"고 물었다. 그러자 진서연은 "일단 가장 스트레스 받게 하는 요인은 굉장히 많이 어지른다"며 "그럴 때 '아인슈타인 책상 못 봤냐'라고 하면서 어지럽힐 때도 패턴이 있다고 하면서 자기는 창작활동하는 사람이라 정리돼있으면 안 된다고 한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또 "출산 후 40일 만에 28kg를 감량했다고 한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진서연은 "임신하면서 저는 28kg이 쪘는데 '도전'이 노미네이트가 되면서 영화제에 가야 했다"며 "완벽한 몸이 되면 가고 아니면 드레스를 못 입으면 못 간다는 전제가 있었다"고 했다.

이어 진서연은 "청룡영화제를 너무 가고 싶었는데 그게 아이 낳고 40일 뒤였다"며 "낳기 전부터 다이어트할 품목을 다 싸서 산후조리원에 들어갔고 아기 낳은 다음 날부터 한 달 하고 일주일 동안 저렇게 뺀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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