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비비의 새 앨범 소식이 기대를 안긴 가운데 지코가 오랜만에 출연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지코, 이은지, 비비, 안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코, 비비, 이은지, 안유진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남다른 바이브의 네 명은 저마다의 끼를 분출했다. 특히 지코와 비비는 새 앨범 발매 소식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비비는 앨범에 13곡이 들어간다며 뮤직비디오를 5개나 찍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앨범에 대해서 누아르 콘셉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어 비비는 "뮤직비디오를 5곡 찍느라 돈이 없다”면서 돈을 벌러 나왔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은 여름특집으로 꾸며졌고, 간식게임의 주제는 회식이었다. 간식게임의 메뉴들은 계곡 안주 3종 세트로 준비되었다. 애주가 신동엽은 "안주를 차려주고 안주만 먹으라는 거야?"라고 술을 찾아 웃음을 안겼다. 넉살 역시 "한국방송도 변해야 해, 술 줘"라고 너스레를 떨며 당당히 술을 요구했다.
간식게임 중 '부장님 퀴즈' 는 아재개그를 소재로 문제가 출제됐다. 멤버들은 간식을 먹기 위해 아재 개그에 몰입했다. 부장님 퀴즈에는 지코의 활약이 컸다. 지코는 가장 먼저 문제를 맞혀 회식 좌석에 앉았고, 자리에 앉아서도 많은 문제를 맞혔다. 노래방 반주 퀴즈에서는 노래방 반주만 듣고 가수와 곡을 맞춰야 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