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코로나 재확진 꽤 나와, 남에게 피해 안주게 주의"[종합]

입력 2022-07-31 11: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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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31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가 네일아트를 받았다고 하자 박명수는 "살면서 기분전환이 많이 필요하다. 덥고 이럴 때는 그런 것도 받고 지역경제도 살리고 얼마나 좋나. 여성 분들은 네일아트 가서 이야기 많이 하잖냐. 재미난 시간 보내는 거니 다녀오시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다른 누리꾼은 화장실 다녀온 사이 배우자가 콩국수에 설탕이 아닌 소금을 넣어놔 싸웠다는 사연을 전했다. 박명수는 "그건 그렇다. 콩국수는, 저도 소금인데 설탕을 넣어 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안전 정 반대니까"라면서 "그렇다고 싸울 것까진 없다. 하나 더 시키면 된다. 싸우지 마시라. 요즘 날씨엔 그냥 떨어져 계시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면접을 보면서 딸꾹질을 해 걱정이 된다는 청취자도 나왔다. 박명수는 "면접보는데 딸꾹질 한다고 점수를 깎진 않은 거다. 그보다 어떻게 처신하고 대처를 했는지가 중요할 것"이라면서 "어떻게 했는지 모를 정도라면 잘한 것 같다. 못했으면 기억이 난다. 좋은 결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가족들 모두 코로나 확진된 후 잠복기일 수 있어 다른 숙소에도 가지 못한 채 혼자 차에서 지내고 있다는 사연이 등장했다. 박명수는 이에 "저희 직업같은 경우는 불특정 다수의 많은 분들을 만나는데 두번씩 걸리는 경우가 꽤 나온다. 내가 약간 몸에 이상이 있으면 남한테 피해주면 안되니까 자가격리 하시고 치료를 받는 게 우선"이라면서 "괜찮겠지 하고 돌아다니면 남한테 피해를 준다"고 강조했다.

캠핑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박명수는 "맞는 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이 있다'며 "빽가는 완전 전문가다. 잘하니까 주위에서 같이 갔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이없는 일들이 많다고 한다. 모 연예인과 갔는데 일면식만 있는데 주사가 있어 당황했다더라. 맞는 사람과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귀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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