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돌싱글즈3' 유현철 "소라씨가 힘들지 않을까"..변혜진과 데이트

입력 2022-08-01 07:14:09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MBNxENA ‘돌싱글즈3’에서 이소라에게 호감을 표해왔던 유현철, 최동환이 최종 선택 전, ‘1대1 데이트’를 앞두고 다른 선택을 했다..

7월 31일 방송한 ‘돌싱글즈3’에서는 최종 선택을 단 하루밖에 남겨놓지 않은 ‘돌싱 빌리지’에서의 다섯째 날, 판도를 바꿀 돌싱남녀 김민건-변혜진-유현철-이소라-전다빈-조예영-최동환-한정민의 마지막 1:1 데이트 현장이 펼쳐졌다.

돌싱남녀 8인은 최종 선택 전 마지막 1:1 데이트를 진행했다. 데이트 선택 현장에서는 한정민X조예영에 이어 그동안 접점이 없던 유현철X변혜진이 서로에게 도장을 찍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전날 밤 유현철이 변혜진과 따로 만나 데이트 신청을 한 것. 아울러 최동환 또한 이소라와의 대화 끝에 조심스럽게 데이트를 신청했다는 사실도 새롭게 밝혀지며, 최동환X이소라의 데이트도 쾌속 성사됐다. 자연스럽게 김민건과 전다빈이 마지막 1:1 데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유현철X변혜진은 처음 하는 커플 데이트임에도 서로에게 편하게 젖어 드는 모습을 보였다. “부끄러워서 못 쳐다보겠다”는 변혜진에게 유현철은 “이런 1시간의 확신이 필요했다”고 돌직구 대시를 했다. 그러나 식당으로 이동한 두 사람에게 ‘반전’이 찾아왔다. 서로를 향한 호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던 중, “첫 인상 호감도 1위는 누구였냐”는 변혜진의 질문에 유현철이 “조예영”이라고 답하며,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칭찬을 늘어놓은 것. 전날 김민건의 데이트와 똑같은 패턴의 대화에 변혜진의 표정은 급격히 싸늘해지며, 순식간에 살얼음판 분위기가 조성됐다.

김민건과 전다빈은 함께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며, 오랜만에 부담감이 없는 편안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후 카페로 향한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던 중 최종 선택에 대한 부담감을 내비쳤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전다빈은 “(유)현철 오빠에게 특별히 어필하진 않았지만, 나의 호감은 알고 있지 않을까”라며, “나 오늘 치고 나간다, 원래 마지막 한 방이야!”라고 전쟁(?)을 선포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오늘 밤(마지막날 밤)의 나에게 파이팅”이라며 서로를 격려했다.

한정민과 조예영은 ‘교복 데이트’를 진행했다. 데이트 장소로 향하던 중 조예영은 한정민에게 자연스럽게 “자기야”라고 불러 “역대 최단 시간 호칭”이라는 4MC의 ‘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조예영은 ‘장거리 연애’를 현실적으로 걱정하는 한정민에게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왜냐면 사랑하니까”라고 한 뒤, “너를 만나러 가는 시간마저 설렐 것 같다”고 로맨스 명언을 작렬해 ‘국민 돌싱 누나’에 등극했다. 나아가 두 사람은 서로의 생활 습관이나 마인드 등 ‘결혼’을 염두에 둔 대화를 이어나갔고, 이에 이혜영은 “이러다 윤남기X이다은과 합동 결혼식을 하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돌싱글즈3: 두 번째 신혼여행’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MBN과 ENA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사진 캡처=MBN, ENA ‘돌싱글즈3’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