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봉태규가 제작발표회 치마 패션에 대해 설명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봉태규가 제작발표회에서 치마를 입게 된 계기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서 치마를 입었던 봉태규는 "저 당시에 시하가 어릴 때 다양한 색을 좋아하다가 남자 아이들이 선호하는 색을 찾기 시작해서 저희는 남녀구분 없이 옷을 입혔거든요. 그래서 남자도 치마를 입을 수 있어 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계기를 밝혔다.
이어 봉태규는 "여러 가지 나를 표현하는 수단 중에 옷이 가장 수월한 거 같다. 나에 대해서 설명하는 건 되게 쑥스럽잖아요. 옷은 입기만 해도 쉽게 표현이 가능하니까"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봉태규는 "고등학교 때 미술을 했었는데 저녁 늦게까지 하게되서 용돈을 받았었다. 신발을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3개월 동안 저녁을 안 먹고 신발을 구매했다. 그리고 집에 새 신발을 가져가지 않았다. 낡았을 때 자연스럽게 신발장에 넣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