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종석이 구천 교도소의 1인자가 되려고 한다.
오늘(5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크리에이터 장영철·정경순, 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3회에서는 떠벌이 변호사 박창호(이종석 분)가 피도 눈물도 없는 독사 교도소장 박윤갑(정재성 분)을 상대로 결코 물러설 수 없는 기싸움을 시작한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창호와 박윤갑의 팽팽한 기싸움 현장이 담겨 있다. 탈출을 시도했던 지난 밤의 일이 거짓말인 듯 여전히 죄수복을 입고 있는 박창호의 얼굴에서는 심란함과 허탈함이 느껴진다.
그러나 교도소장 박윤갑의 등장과 함께 무력하게만 보였던 박창호의 얼굴이 180도 달라져 눈길을 끈다. 구천 교도소의 떠오르는 세력 박창호와 영원한 실세 교도소장의 기 싸움을 수감자 모두가 지켜본다.
과연 평범한 변호사 박창호의 눈빛이 이토록 살벌하게 바뀐 이유는 무엇일까.
사진 제공=MBC '빅마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