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강수정이 홍콩에서 자가격리 중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방송인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콩에서 호텔 격리 2일째.. 6일 남음”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수속 너무 복잡해서 한국이 그리웠다. 아이는 몇 번의 위기는 있었지만 그래도 얌전히 잘 따라와 줘서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이 아이들과 함께 홍콩의 한 호텔에서 자가격리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강수정은 민낯에 격리 유니폼을 입고 조금은 “이쁘게 찍을걸”이라고 후회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어서 “남편이 이쁘다 해서 자신감이 폭발” 이라고 언급하며 여전한 신혼부부의 같은 달달한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 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 아들과 함께 지내며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고 다시 홍콩으로 귀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