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폭우로 인해 젖은 아들의 일기장을 다시 복구한 일화를 공유했다.
9일 오후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을이 일기장이 젖어 냉동실에 넣었다 뺐더니 쭈굴쭈굴하지 않고 잘 살렸어요! #장마철 #젖은 공책 살리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이윤진은 자신의 아들 다을군의 일기장이 폭우로 인해 젖어버린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이윤진은 주부 9단 기지를 발휘, 냉동실에 넣어서 다시 일기장을 복구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또 이윤진은 80년 만에 쏟아지는 폭우 탓에 집 천장에 빗물이 세는 등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