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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직진’ 유빈, 이기훈-김지훈과 2대1 데이트…유빈 두고 신경전↑

입력 2022-08-10 23: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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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빈이 2대1 데이트를 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연애는 직진’에서는 유빈의 엔트리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유빈은 이기훈, 김지훈과 2대1 엔트리 데이트를 하게 됐다. “일대일 데이트 상대로 원했던 사람이 있냐”는 이기훈의 질문에 유빈은 “비밀”이라며 “있어요”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지훈은 “연하는 어떻게 생각해요?”라고 물었다. “연하는 안 만나봐서 모르겠어요”라는 답에 “다 연상이었어요?”라고 답했다. “연하랑 어울릴 것 같다”는 김지훈의 말에 유빈은 “잘 맞으면 상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로도 적극적으로 대화를 이끄는 김지훈의 모습에 윤태진은 "남자 한 명이 더 있으니까 급하다. 경쟁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다낭 분위기가 물씬 나는 데이트 장소에 유빈이 감탄하자 이기훈은 “유빈 씨 더 좋겠어요, 딱 가운데 앉아서”라는 농담을 던졌고 유빈은 “행복해요”라며 웃었다. 이후 직원이 가져다 준 메뉴판을 보던 이기훈은 갑자기 벌떡 일어나 유빈의 옆에 섰다. 이에 김지훈 역시 질 수 없다는 듯 함께 일어나 유빈의 왼쪽에 가는 팽팽한 신경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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