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다마스' 서지혜, 서현우와 싸늘한 분위기..긴장감 배가

입력 2022-08-12 18: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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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서지혜가 요동치는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서지혜는 지난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극본 최태강, 연출 박승우) 6회에서 정략결혼으로 날이 선 은혜수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은혜수(서지혜 분)는 하우신(지성 분)에 관해 묻는 남편 권현조(서현우 분)에게 무심한 태도로 관심 없다는 듯 말했다. 남편에게조차 속마음을 비추지 않고 거리를 두는 등 아다마스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은혜수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것.

서지혜는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도 집중시켰다. 은혜수는 결혼한 지 3년이 넘도록 왜 아이 소식이 없냐는 아버지 은 원장(임병기 분)에게 “지옥에서 사는 건 나 하나뿐이면 충분하고, 자식은 절대 안 된다”고 단호하게 받아쳤다. 이어 권씨 집안의 대가 끊기는 것을 우려하는 아버지의 태도에 “그래야 제가 사는 낙이라도 있지 않겠어요?”라고 쏘아붙이는 등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과거 권현조와 결혼할 당시 은혜수의 모습도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신부 대기실에서 권현조와 싸늘한 분위기를 형성한 은혜수, 정략결혼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게 된 그녀의 모습은 안타까움 그 자체였다.

매회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뽐내는 배우 서지혜의 열연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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