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토밥좋아' 박명수 "군산의 아들, 시장 출마하겠다"

입력 2022-08-11 13: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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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토밥즈가 박명수의 고향으로 향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토밥좋아)' 33회에서는 전북 군산의 감자탕, 밀푀유, 닭볶음탕 맛집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먹방이 공개된다.

이날 박명수는 이영식 PD가 공개한 군산의 6미(味) 리스트를 접한 뒤 "처음 들어본다"며 당황해한다. 현주엽, 김종민은 "군산의 아들인데 아는 게 하나도 없다. 버린 아들이다"고 곧바로 공격에 나서고, 박명수는 발끈한다.

이후 박명수는 감자탕 전문점에서 "주인공이 된 느낌이다. 군아(군산의 아들)로서 첫끼를 대접한다는 느낌으로 하겠다"면서 주문을 위해 사장님을 부른다.

노사연은 반갑게 맞아주는 사장님에게 "'군산의 박명수' 아시냐"고 질문하고, 사장님은 "유명하시다"고 말한다. 그러자 박명수는 "장안의 화제 아니냐. 조만간 군산 시장 나갈 거다. 준비하시라"고 농담을 건져 웃음을 더한다. 한편 박명수가 새롭게 고향의 맛에 반하게 되는 '토밥좋아' 군산 편은 13일 오후 5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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