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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윤지 둘째딸 소울, 그림 못 만지게 하는 언니가 서운해 "표정부자네"

입력 2022-08-11 17: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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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유튜브 캡처
이윤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윤지가 두 딸 라니, 소울이와 함께 다채로운 경험을 하며 방학을 보냈다.

지난 10일 이윤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에 '핫한 여름방학'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라니, 소울이의 여름박학이 왔고 이들 가족은 바다를 찾았다. 라니는 파도로 휩쓸려 오는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놀았고 "라니야 방금 들었어? 돌 쓸어내려가는 소리"라는 엄마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신나했다. 하지만 곧 파도가 자신의 생각보다 크게 오자 울음을 터트렸다. 라니는 "바다에 쓸렸어"라며 울었고 이윤지는 웃으며 "괜찮아"라고 위로했다.

장마가 끝난 뒤 이윤지와 두 딸은 블루베리 농장을 찾았고 소울이는 농장에 도착하자마자 "엄마 빨리 와봐. 나 블루베리 먹고 싶어"라고 외쳤다. 소울이는 블루베리를 직접 따 먹더니 감탄했고 엄마에게 블루베리를 주는 듯하다가도 자신의 입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던 중 농장에서 만난 다른 집 남자 아이를 보더니 "오빠 때문에 부끄러워"라고 쑥스러워하다가도 농장 한켠에 설치돼있는 조그마한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았다. 그러면서 "소울이 용감하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소울이는 1년 전과는 다르게 미꾸라지도 직접 잡으며 한층 더 씩씩해졌다. 반면 라니는 닭이 보이자 겁을 냈다. 그 중에서도 닭을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은 이윤지였다. 이윤지는 닭 앞에서 주님을 찾으며 무서워했다.

또 다른 날의 여름 방학. 두 딸들은 원데이 클래스로 나만의 캔버스를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라니가 소울이를 챙기는 모습에 선생님은 "언니가 너무 잘 챙겨준다"고 감탄하기도. 소울이는 곧 온몸에 물감을 묻힌 채 역동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반면 라니는 밑그림부터 차근차근 그려나갔다.

라니는 동화같은 그림을 완성했고 소울이는 "언니 그림 어때?"라는 질문에 "예뻐"라며 "한번 만져봐도 돼? 언니 한 번 만져봐도 돼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라니는 안된다고 고개를 저었고 소울이는 그 말을 듣더니 울음을 터트릴 듯 서운해했다. 소울이의 모습을 보던 선생님은 "표정부자"라며 소울이를 귀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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