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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이재민 구호 위해 1억원 기탁 "이재민들 일상 회복하길"[공식]

입력 2022-08-11 16: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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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사진=민선유기자
싸이/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싸이가 이재민 구호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가수 싸이가 오늘(11일), 중부지방 집중호우 피해지역 이재민 구호활동 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싸이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지역 복구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싸이가 전달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서울, 경기, 인천 등 지역 적십자 지사를 통해 이재민 긴급 구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싸이는 앞서도 2019년 강원도 산불, 2017년 포항 지진 등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기부를 실천해왔으며, 어린이 환우를 위한 심리치료실 운영 기부금 전달과 공연을 통한 재능기부 등의 선행을 꾸준히 펼쳐온 바 있다.

한편 싸이는 현재 '싸이 흠뻑쇼 2022'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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