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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라이브' 박은빈, '우영우' 휴가 떠나며 인사 "건강하게 잘 있다 오겠다"

입력 2022-08-11 23: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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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연중라이브' 방송 캡처
KBS2 '연중라이브'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은빈이 '우영우' 휴가를 떠나며 인사했다.

11일 방송된 KBS2 '연중라이브'에서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배우들이 휴가를 떠나는 현장이 공개됐다.

박은빈부터 하윤경, 주종혁 등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배우들은 지난 8일 발리로 휴가를 떠났다. 취재진들 앞에 배우들이 도착했고 박은빈은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려 한다. 건강 조심하시고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는 또한 드라마를 잘 봤다는 팬에게는 고맙다는 인사를 빼놓지 않았고 "건강하게 잘 있다 오겠다"고 다시 한 번 전했다.

다만 이번 휴가에는 강태오, 강기영, 주현영 등은 각기 다른 이유로 함께 하지 못했다.

'우영우'의 인기 비결은 우선 따뜻한 이야기였다. 문화 평론가 김헌식은 "북미에서도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오랐다. 미국에서 리메이크 제안까지 왔다. '우영우'는 따뜻하고 세상을 바람직하게 볼 수 있도록 그려주기 때문에 인기 있다고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두 번째는 현직 변호사도 인정한 고증이었다. 변호사 허주연은 "드라마를 재밌게 잘 쓰셨다. 법을 가지고 논 느낌이다. 용어를 정확하게 쓰시더라. 변호사 입장에서 들리게 되는데 고증이 잘 됐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하신 분이 아닐까 할 정도다"고 했다.

세 번째는 배우들의 매력이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한 것. 특히 강태오는 지난 2019년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 '우영우'의 준호와 만나 승승장구하게 됐다. 또한 1996년 아동복 카탈로그 모델로 데뷔한 박은빈은 2009년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고 2021년 연기대상에서는 '연모'로 여자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 여자 최우수상까지 3관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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