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다마스' 서지혜, 서현우와 냉기 흐르는 첫날밤..독기 품은 이유

입력 2022-08-17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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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해송그룹 며느리 서지혜가 독기를 품었다.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극본 최태강/ 연출 박승우)에서 해송그룹 권회장(이경영 분)의 명으로 정략결혼을 한 은혜수(서지혜 분)와 대표 권현조(서현우 분)의 첫날밤 현장을 공개, 경멸의 시선이 충돌하는 위태로운 분위기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해송그룹 대표이사 권현조는 이복동생 권민조(안보현 분)의 연인인 은혜수와 결혼했다. 은혜수는 죽은 연인의 형과 혼인하라는 납득 불가한 말에 강한 분노를 표했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다.

은혜수와 권현조는 부부라는 껍데기로 묶여만 있을 뿐 일상적인 대화조차 나누지 않고 각자의 삶을 살고 있다. 권회장이 죽으면 이혼을 하기로 약속했지만 대체 어떤 독기를 품었기에 두 사람이 부부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오늘(17일) 7회에서는 해송그룹 오너 부부의 서늘한 냉기가 흐르는 과거 첫날밤 에피소드가 그려질 예정이다. 넓은 침대 위에 덩그러니 앉아있는 은혜수의 표정에서는 깊은 고독감이 느껴진다. 신혼부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적대감이 느껴진다.

한편 해송그룹에 독기를 품은 며느리 서지혜와 ‘학습된 악마’ 권회장의 장남 서현우의 대립은 1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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