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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엔딩 포즈 안 해봐서 걱정"..'가요광장' 티파니X써니, 5년만 '음방' 기대

입력 2022-08-16 14: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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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방송캡처
'가요광장'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써니가 단짝 케미를 보여줬다.

16일 방송된 KBS Cool FM '이기광의 가요광장'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써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최근 소녀시대 정규 7집 'Forever 1'으로 컴백했다.

써니는 "이번 앨범은 15주년을 맞아 다 같이 페스티벌을 여는 느낌이다. 데뷔곡을 함께했던 켄지 작곡가님과 함께했다. 소녀시대를 데뷔 때부터 되짚어보며 자축하는 거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티파니는 "저희는 14주년에 컴백하려고 했는데, 더 좋은 곡을 받기 위해서 기다렸다. 그 곡이 나오는 데 오래 걸렸다. 듣자마자 너무 가슴 벅찼다. 맞춤형 곡을 받을 때 짜릿함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티파니는 오랜만의 활동이 즐겁다며 "힘든 점도 당연히 있다. 5년 만의 활동이다. 음반과 무대 연습 등을 1순위로 두고 시간을 빼서 하고 있다. 물론 취소된 순간도 있다. 그래도 즐겁다"라고 했다.

가장 좋은 점으로 써니는 "단체 모습을 기다려주신 팬분들의 갈증을 해소해준다는 거다. 저희도 자부심이 생긴다. 그리고 외롭지 않다"고 했다.

먹는 것도 문제없다며 "저희는 먹고 싶은 게 다 달라도 괜찮다. 최소 주문금액은 2명만 모여도 넘긴다. 저희는 모두 세팅하고 먹는 걸 좋아한다. 예전에 KBS2 '뮤직뱅크'에서 전복 등 회를 시켜 먹은 적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주부터 음악방송을 시작한다며 "5년 만이다. 오는 19일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4K 개인 직캠이 기대된다. 저희가 엔딩 포즈를 안 해봐서 걱정이다. 오늘부터 연습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파니는 1억을 받을 경우, 써니가 100억을 받는 게 괜찮다며 "써니가 부자가 되는 거 아니냐. 전 좋다. 이건 받아야 한다. 뭔가 플러스가 되는데 안 받을 이유가 없다. 돈도 벌고 사이도 좋아지면 좋겠다"라고 했다.

소녀시대와 원룸에서 1년 살기와 소녀시대 1년간 안 보고 살기 중 전자를 고른 써니는 "저희가 멤버가 8명이나 있다. 차라리 1년 동안 안 보면서 화상채팅을 하겠다. 그게 더 사이가 좋아지는 방법이다. 원룸에서 살면 절연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숙소 생활하면서 힘들었던 적은 없다. 라이프 스타일이 맞는 사람끼리 지낸다. 티파니와 저는 룸메이트였는데, 같이 ASMR도 듣고 쉬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티파니는 20주년 타이틀곡을 자작곡을 하는 대신 센터와 파트 없는 것과 다른 사람의 곡인데 파트 많고 센터인 것 중 전자를 택했다. 티파니는 "저는 자작곡을 골랐다. 멤버들이 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써니는 예능감 8등과 주량 8등 중 전자를 택했다. 써니는 "예능은 계속하고 있어서 계속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제가 주량이 줄고 있다. 애주가에 주당이었다. 원래 1, 2등을 다퉜다. 이제는 분위기 맞춰주는 정도로만 마신다"라고 했다.

끝으로 티파니는 "너무 즐거웠다"라고 했고, 써니는 "단체로 나올 날을 기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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