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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장성규, 온가족 코로나19 재감염 "태어나 이렇게 목 아픈건 처음"

입력 2022-08-19 13: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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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성규가 코로나19 재감염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18일 오후 장성규의 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에는 '재감염자는 외출 가능? 더 아프다고? 장성규 또로나 썰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장성규는 "자랑은 아니지만 이게 현실이다. 재감염이지 않나. 아직 재감염 별로 없으시죠? 재감염은 어떤지 낱낱이 해소시켜드리고 싶어서 카메라를 켰다"며 인사를 건넸다.

장성규는 "지난주 화요일에 목이 약간 안 좋고 라디오 하다가 목이 아파서 자가키트를 두 번 했는데 음성이 나와서 그냥 감기인가 했다. 한 번 걸렸었고 걸린지 5개월도 안됐기 때문에 설마 또 걸릴까 안도감이 있어서 라디오 하고 조카도 놀러와서 밥을 먹었다. 근데 몸이 점점 안 좋아져서 검사를 했더니 양성이 나오더라"라고 설명했다.

장성규가 걸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BA.5. 그는 "변이의 특징 중 하나가 목이 처음보다 훨씬 아프더라. 태어나서 이렇게 목이 아픈 적은 처음이었다. 하준이는 가래가 좀 남아있고 아내도 목이 좀 아프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걸렸을 때 제가 양성이 나오면 온가족이 PCR 검사를 받아야 했다. 근데 이번엔 권고사항이더라. 다만 가족들이 저랑 비슷한 증상이 나와서 다 같이 일주일 격리를 하고 있다. 지난 감염 때는 외출이 안됐는데 이번엔 외출이 가능한 지점이 있다. 치료를 위해 병원을 가는 것은 2시간 정도 허용이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장성규 아내는 "넷이서 이렇게 같이 있을 시간이 없는데 하준이가 아빠랑 같이 있는 게 좋아보이더라"라고 격리 장점을 말했다. 이에 장성규도 "라디오 청취자 분들과의 약속을 못 지켜서 죄송하다. 근데 오늘이 월요일인데 9시 넘어서 일어났다. 라디오 끝날 시간이더라. 좋았다"고 말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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